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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폭스바겐, 자동차 개소세 인하방침 반영…투아렉 118만원↓

폭스바겐 티구안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방침에 따라 판매중인 전 차종의 가격을 최소 34만7444원에서 최대 118만5818원까지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베스트셀링카인 티구안의 경우 2016년식 모델은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관세 혜택에 개소세 인하가 더해져 2015년식 모델 대비 2.0 TDI 블루모션의 경우 95만5000원, 최상위 버전인 2.0 TDI 블루모션 R-라인은 최대 117만1585원의 할인받을 수 있다.

골프는 최소 45만7686원(2.0 TDI)에서 최대 58만73원(GTI)이 할인된다.

파사트는 최소 42만6416원(1.8 TSI)에서 최대 48만1952원(2.0 TDI)까지 할인된다.

제타는 최대 46만9764원까지 할인된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투아렉은 최대 118만5818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 사장은 “티구안의 경우 개소세 인하와 더불어 2016년식 모델 가격이 40~50만원 추가 할인되면서 기존 모델에 비해 100만원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라며 “폭스바겐은 경쟁력 있는 가격은 물론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모델 별 가격 인하 폭 및 새로운 판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분이 반영된 폭스바겐 모델별 가격표 / 폭스바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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