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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르노삼성 "SM7 LPe 도넛탱크 안전성 문제없다"

르노삼성 SM7 LPe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연제현 르노삼성자동차 상품전략팀장은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SM7 LPe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SM7 LPe는 세 가지 방향으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우선 기존 보다 0.5mm 늘어난 3.5mm의 탱크 강판을 적용했다. 고경도 제품에 더 두꺼운 재질을 쓰고 있다. 두 번째는 충돌 안전성이다. 기존 개조차량은 충돌 시에 탱크가 튀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르노삼성 도넛탱크는 메인프레임 상단에 얹혀 있는 구조라서 내구성·안전성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LPG 안전 규격이 엄격하다. 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기준을 갖췄다. 더불어 유럽에서는 10년전부터 도넛탱크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데 유럽시장이 더 안전 기준이 엄격하다. 유럽의 자동차 제작사인 르노, BMW 등과 협력해 개발한 도넛탱크는 안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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