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한국타이어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도출…기본급 3.94%↑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 노사가 임금 및 단체 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2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합의된 내용은 생산기능직 기본급 3.94% 인상(정률인상 2.9%, 정액인상 특별호봉승급 1.04%)이다.

사무기술직은 직무 역량급형 연봉제 기준에 의거해 개인별 차등 적용된다.

또 정기상여금 600%를 통상임금화해 적용한다.

임금피크제는 적용 후 재직 중인 사원이 퇴직금을 중도 정산한 경우에는 당해 연도 임금인상분을 1월 1일자 소급 적용 후 재정산 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잠정 합의된 내용에 찬반 투표를 거쳐 곧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룹전체를 대상으로 한 임금피크제 시행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타이어 노동조합은 기본급 6.7% 정률 인상, 정기 상여금 850% 통상임금화, 호봉승급 근속연수 증가에 따른 세분화 등의 요구안을 제시한 바 있다. 사측은 정기 상여금 600%를 통상임금화한다는 전제 아래 통상임금 4.9%, 기본급 1% 인상안을 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