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현대차그룹 인적성시험 'HMAT' 10월 9일…뭐가 나오나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본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9개 계열사가 한글날인 10월 9일 전국 각지에서 대졸 신입사원 서류 통과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HMAT)를 실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졸 공채 HMAT를 실시하는 회사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함께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현대제철 등이다.

시험 시간은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역사 에세이 시험을 치르는 현대차는 1시간이 추가돼 오후 2시에 종료된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HMAT를 실시해 오고 있다.

HMAT는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적 능력 및 적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제시된 문서의 구조와 논리의 이해, 정보의 해석과 유추, 빠르고 정확한 자료의 해석과 추론 능력 등을 측정하는 분야로 나눠진다.

2013년 하반기부터 실시된 현대차 역사 에세이 시험은 응시자의 역사적 소양과 가치관을 묻는 시험으로 매번 어떤 문제가 출제됐는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HMAT에서는 '신사임당은 아들 율곡 이이가 명성을 얻은 계기로 그 업적이 후대에 높이 평가받았다. 우리나라 위인 가운데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인물을 골라 그 인물을 재조명하라', '단기간 성장한 몽골, 로마제국의 성장요인과 이를 감안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현대차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서술하라'였다.

현대차그룹은 10월 9일 실시하는 인적성 검사에서도 역사 에세이를 출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