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포토] 장지로 향하는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영정과 위패



[메트로신문 손진영 기자] 20일 오전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CJ인재원에서 끝난뒤 손자 이호준(왼쪽,이재환 대표의 아들)씨와 손녀사위인 정종환(오른쪽,이재현 CJ회장 딸의 남편)씨가 장지로 향하기 위해 위패와 영정을 들고 운구차에 탑승하고 있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연하산으로 결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