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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결식 향하는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영정과 위패



[메트로신문 손진영 기자]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발인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고인의 손녀사위 정종환 씨(왼쪽·이재현 회장 딸의 남편)와 고인의 손자 이호준 씨(오른쪽·이호준 대표의 아들)가 영정과 위패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