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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주말·휴일도 이용 가능한 '365일 정비 서비스' 실시

현대차 고객이 휴일·주말에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365 열린 정비 서비스'를 이용해 서비스를 받고 있다. / 현대차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휴일·주말에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365 열린 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평일에는 직장생활 등으로 인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휴일·주말을 이용해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휴일에 사고나 고장 발생 시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차 보유 고객은 365일 중 원하는 날짜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이 아니더라도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협력업체인 블루핸즈 역시 4월부터 서울·분당 지역 63개소에서 시범 운영해 온 것을 이달부터 수원과 전국 6대 광역시의 100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도 원활한 부품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이번 제도의 정착을 위해 고객만족 우수 사례에 대해 포상하고 각 사업장 간의 적용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0년 12월 전국 28개소에 시승센터를 오픈해 '찾아가는 365일 시승서비스'를 운영한 데 이어 ▲2012년 3월부터는 '수입차 비교 시승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8월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고 있다.

현대차는 365일 시승 서비스에 이어 고객의 편의를 위해 평일·휴일을 가리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휴일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일 근무 인원들에 대해서는 고객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65 열린 정비 서비스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 또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bluemembers.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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