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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영국 맨시티FC와 파트너십 체결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오른쪽)과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가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넥센타이어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시티 FC(맨시티)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맨시티와 공식 파트너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최고경영자(CEO) 등 양측 주요 임원진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유럽과 전세계 축구팬들은 맨시티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디지털보드 등을 통해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접할 수 있게 된다.

또 넥센타이어는 선수단 이미지 사용권과 후원 권리 등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오른쪽), 마누옐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가운데), 강 사장의 부인이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넥센타이어 제공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는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유럽과 글로벌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사장은 "맨시티와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넥센타이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리아노 CEO는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팀을 지향하는 맨시티와 공통점을 지닌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측이 공동의 목표를 이뤄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 피아트, 르노, 크라이슬러, 미쓰비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OE(신차용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다.

특히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는 유럽체코에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신공장 건설에 들어가며 201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코 공장 주변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있어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가운데)과 그의 부인(오른쪽) 그리고 라힘 스털링 맨시티 선수가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넥센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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