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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너지저장장치에 2020년까지 1200억 투자

LG전자, 에너지저장장치에 2020년까지 1200억 투자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가 2020년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1200억원을 투자한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ESS 사업에 2020년까지 1200억원이 투입되며, 2020년 목표 매출은 1000억원이다.

ESS는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대형 배터리 장치를 말한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ESS BD(Business Division)을 공식 출범하고 이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LG전자는 최근 인천캠퍼스에 106억원을 투자해 'LG전자 MW(메가와트)급 ESS통합 시험설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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