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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해운대서 부산발 국제노선 게릴라 홍보 진행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게릴라 홍보행사에서 비치웨어를 입은 모델들이 '부산에서 아시아를 여행하는 가장 쉬운 방법' 등이 적힌 피켓과 서핑보드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항공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제주항공은 31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부산발 국제노선 게릴라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해운대 일대에서 비치웨어를 입은 모델들이 서핑보드 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사진촬영 등을 도왔다.

오후에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주변 시내를 '제주항공 모바일 앱을 다운받으면 선물을 준다'는 피켓을 들고 돌며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홍보했다.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게릴라 홍보행사에서 비치웨어를 입은 모델들이 '부산에서 아시아를 여행하는 가장 쉬운 방법' 등이 적힌 피켓과 서핑보드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항공 제공



현장에서 제주항공 모바일 앱을 다운받은 시민에게 제주항공 모델인 배우 김수현의 사진이 담긴 여권케이스와 김수현 볼펜, 러기지벨트 등을 제공했다.

또 8월 매주 금요일인 7일과 14일, 21일, 28일에는 부산김해경전철 공항역에서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발 국제선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 중국 스자좡, 미국 괌,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대만 타이베이 등 총 6개의 국제선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게릴라 홍보행사에서 비치웨어를 입은 모델들이 '부산에서 아시아를 여행하는 가장 쉬운 방법' 등이 적힌 피켓과 서핑보드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항공 제공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게릴라 홍보행사에서 비치웨어를 입은 모델들이 '부산에서 아시아를 여행하는 가장 쉬운 방법' 등이 적힌 피켓과 서핑보드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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