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한국타이어, 중국·국내시장 성장둔화 여파 영업익 2010억원…전년비 20%↓(종합)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6198억원, 영업이익 2010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1조6609억원) 대비 2.5%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2512억원)대비 20%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3조1063억원, 영업이익은 4042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3조3359억원) 대비 6.9%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114억원) 대비 21% 감소했다.

한국타이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중국, 국내 경기 침체와 더불어 타이어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한 판매 가격 하락과 환율 하락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2~14%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유지돼 북미 시장 중심의 판매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또 초고성능 타이어(UHPT)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액의 경우 올해 2분기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의 약 34%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유럽과 북미 지역 중심의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UHPT와 트럭버스 타이어 등 고인치 타이어 상품 판매를 확대해 글로벌 탑 티어 기업으로의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