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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기아차는 주요 휴양지·고속도로 휴게소 무상점검 서비스를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수해차량 점검 서비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 / 기아차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휴양지·고속도로 휴게소 무상점검 서비스와 수해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양지·고속도로 휴게소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무주 구천동휴양지 등 2곳 ▲경부선 기흥휴게소·칠곡휴게소, 호남선 백양사휴게소(광주방향), 중앙선 치악휴게소(부산방향), 서해안선 화성휴게소(목포방향) 등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등 총 7곳에서 제공된다.

기아차는 각각의 장소에 서비스 공간을 마련해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엔진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

현장에서 차량 정비가 어려운 경우에는 인근 직영 서비스센터·서비스 협력사와 연계해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긴급봉사반을 운영해 위급 상황에도 대처할 계획이다.

실내를 쾌적하게 하기 위한 아로마 항균탈취를 비롯해 차량 배터리 점검, 스마트키 배터리 점검과 교환 서비스도 실시한다.

특히 무주 구천동휴양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는 현대모비스와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전담서비스팀을 운영해 업데이트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점검·정비를 마친 고객에게는 비치발리볼, 생수 등도 무상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기아차는 고속도로 휴게소 5곳 주변에 'K5 존'을 설치, 최근 출시된 신형 K5를 전시하는 등 고객들이 신형 K5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말까지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서비스협력사 등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수해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수리비용의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수리를 위해 차량을 입고하는 경우 최대 10일까지 렌터카 사용료의 50%를 지원하며 수리가 완료된 뒤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약 차량 수리가 불가능해 고객이 기아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신차 인도 전까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을 정비하기 어려운 수해지역 고객들을 위해 지원단을 해당 지역으로 투입해 차량점검을 실시한다. 구호활동, 무료 세탁 서비스, 생수·라면 등의 기본 생필품 제공 등도 지원한다.

기아차 측은 "이번 여름철 특별점검 서비스를 통해 휴가를 맞은 고객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선사하고, 수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는 불편을 최소화 시켜드리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메르스 등으로 위축된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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