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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컨콜]기아차 "중국 공급과잉 우려 물량조정으로 대응…설비도 증설하겠다"



한천수 기아자동차 부사장은 24일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에 있는 3개 공장의 생산능력은 74만대다. 3공장은 지난해 12월 이후 K4와 KX3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설비를 증설해 K5와 스포티지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부사장은 "중국 시장 수요 둔화와 경쟁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로 공급과잉 우려가 있다"며 "2·3공장의 동시생산 모델인 KX3를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2017년 쏘렌토급 현지 전략 모델과 소형 승용차, 현재 개발 중인 엔트리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투입으로 가동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