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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컨콜]기아차 "중국시장 구조적 변화에 맞춰 SUV모델 4개로 확대하겠다"



한천수 기아차 부사장은 24일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자동차 시장은 여러 가지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양적인 측면에는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기아차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해외브랜드 영향력도 증가하고 있다. 서부지역에서도 로컬업체가 성장하고 있다. 이에 중국시장의 소비패턴이 양극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단기적 대책을 매립하고 있다. K5, 스포티지 등에 신차 판매에 집중해 중국 시장에 대응할 것이다. 또 판매정책을 다변화하겠다. 서부지역의 판매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딜러망을 확대하겠다. 중국 시장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증가에 맞춰 현재 2개 모델을 2017년까지 4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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