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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株, 장 초반부터 혼조세 연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주주총회 당일인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어제 종가를 기준으로 밀고 당기기를 반복 중이다.

이날 주식시장은 장 초반 삼성물산 주가는 7만1800원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였으나 10분 이후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다시 치고 오르는 중이다. 9시5분 전일 대비 2.74%(1900원) 오른 7만1200원에 거래되던 삼성물산은 9시 15분 현재 0.58%(400원) 오른 6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일모직도 개장과 동시에 20만500원까지 오르며 강세 출발했지만 현재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다. 9시5분 전날보다 0.26%(500원) 오른 19만4500원에 거래되던 주가는 9시 15분 현재 0.52(1000원) 내린 19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각각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중구 태평로 2가 삼성생명빌딩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을 처리한다. 현재 주총엔 주주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주총 개시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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