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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토요타·렉서스 접목한 '소방대원 안전구조 세미나' 개최

2015 소방대원 안전구조 세미나에 참석한 소방대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 한국토요타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토요타는 서울소방재난본부와 강원도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대원 60명과 교통안전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한 2015 소방대원 안전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실시된 이번 세미나는 교통사고 발생시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대원들이 토요타·렉서스 차량 앞에서 구조 교육을 듣고 있다. / 한국토요타 제공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소방대원들의 사고예방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이번 세미나에서는 토요타·렉서스 모델의 사고 상황별 구조 가이드에 따른 단계별 대응요령과 알기 쉬운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를 주제로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참가 소방대원 전원이 조를 편성해 실제 토요타 차량을 구조장비를 이용해 차체를 절단·해체하는 실습 등을 통해 현장 감각을 높였다.

소방대원이 토요타 차량을 구조장비를 이용해 차체를 절단·해체하는 실습을 하고 있다. / 한국토요타 제공



한국토요타 측은 "교통안전공단의 기존 프로그램에 토요타·렉서스 모델을 접목,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피해확대를 줄이는 예방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의의를 느낀다"며 "이러한 활동은 토요타의 안전철학인 통합안전 콘셉트와 뜻이 통한다"고 말했다.

소방대원이 토요타 차량을 구조장비를 이용해 차체를 절단·해체하는 실습을 하고 있다. / 한국토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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