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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WTCC 포르투갈 대회 1·2라운드 우승

지난 10~12일(현지 시각) 포르투갈에서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1,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한불모터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지난 10~12일(현지 시각) 포르투갈에서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1,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은 1라운드에서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1위, 2라운드에서는 마칭화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 2라운드의 2위를 같은 팀인 세바스티앙 로브, 이반 뮐러가 각각 차지했다.

현재 8차전 대회를 마친 시트로엥 팀은 로페즈가 총 322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인 뮐러는 총 267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로브는 총 230포인트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라운드에서 우승한 마칭화는 총 146포인트를 획득해 통합 4위에 오르며 시트로엥 WTCC팀이 드라이버 부문 1~4위를 모두 석권했다.

제조사 부문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은 기술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8차전 대회 합산 결과 총 716포인트를 기록해 제조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혼다 팀과는 229포인트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시트로엥이 2015 WTCC에서 참가하는 레이싱카는 시트로엥의 C 세그먼트 세단 C-엘리제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C-엘리제WTCC다.

1.6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40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에어로다이내믹 스플리터, 개성 있는 후면 윙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꾀했고, 18인치 휠을 탑재했다.

한편, WTCC대회는 F1과 WRC에 이어 국제자동차연맹인(FIA)가 세계에서 3번째로 만든 월드 챔피언십 모터스포츠다.

실제 양산되는 4도어 세단 중 이륜구동 자동차들이 트랙에서 펼치는 레이싱 경기이다.

2015 WTCC는 올 한 해 동안 12차례에 걸쳐 4대륙을 돌며 경기가 펼쳐진다.

다음 9차전 대회는 일본에서 9월 11~13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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