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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호샤 사장 "신형 스파크로 글로벌 경차시장 주도"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1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신형 스파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형 스파크로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경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자신한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1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신형 스파크 신차발표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호샤 사장은 "뛰어난 디자인과 함께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음에도 가격은 기존 대비 내리면서 경쟁력을 높였다"며 "한국지엠이 주도적으로 이 차를 개발해 창원 공장에서 생산하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한국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판매한다는 점도 뜻 깊다"며 "사장으로서 모든 차량 모델에 정이 가지만, 엔지니어로서 볼 때 이번 신형 스파크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경차 이상의 경차라고 자신한다. 이 차가 글로벌 제너럴모터스(GM) 내 한국지엠의 역할을 견고하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글로벌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기존 스파크의 동급 최고 주행성능을 이어 받으면서도 한층 정제된 스타일과 가치로 이전에 없던 세련된 경험을 제공하며 경차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