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현대차, 제이디파워 선정 중국 판매만족도 2년 연속 1위

베이징현대 딜러점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 현대차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국 현지 합작법인 베이징현대가 시장 조사업체 제이디파워의 '2015 중국 판매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조사대상 71개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800점이 넘는 81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 점수는 조사가 처음 시행된 2000년 이후 최고점이다.

기아자동차 중국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는 744점으로 일반 브랜드 부문 5위에 올랐다.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는 지난해 일반브랜드 부문에서 각각 1위, 4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 측은 "이번 평가 결과는 최근 중국 토종업체들이 저가형 신모델을 쏟아내고 합자업체들의 판촉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얻은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 결과 전체 업체의 평균 점수는 작년보다 11점이 오른 반면 중국 토종업체의 평균 점수는 31점이 향상됐다.

특히 체리, 제일기차 등이 10위권 내 포진했고 중위권에도 다수의 중국 업체들이 진입하는 등 중국시장 내 로컬업체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가격 인하나 무리한 판촉경쟁에 뛰어들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와 판매, 서비스 등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ix25, KX3 등 중국 전용 신차를 출시하고 중서부 지역 중심의 딜러망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설 표준(GDSI)을 적용해 판매점을 고급화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