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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미쓰이화학, 폴리우레탄 합작사 MCNS 출범

정기봉 SKC 사장 / SKC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이 체결한 폴리우레탄(PU) 합작사 MCNS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합작사는 연 매출 15억달러, 자산 11억달러 규모로 양사가 현물출자를 통해 각각 50%의 지분으로 SKC와 미쓰이화학이 공동경영한다.

합작사 본사는 서울에 있고 원기돈 SKC 화학사업부문장과 이시마루 히로야스 미쓰이화학 우레탄사업본부장이 공동대표이사를 맡는다.

합작사는 SKC의 폴리올 시스템제품과 미쓰이화학의 폴리올, MDI, TDI, 시스템제품을 통합해 총 72만톤을 9개국 15개 생산거점에서 운영한다.

정 사장은 "글로벌 화학산업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등 구조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이번 합작을 추진했다. 합작사가 글로벌 폴리우레탄 탑 타이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합작을 통해 SKC의 산화프로필렌(PO)와 PU 비즈니스에 필요한 PO에서 시스템제품에 이르는 제품구조를 갖춰 글로벌 생산업체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

지역적으로 중복되지 않는 해외 6개국의 시스템제품 생산거점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한국과 일본 업체의 교차마케팅을 통해 고객군의 확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양사의 연구개발(R&D), 생산기술을 공유할 수 있다.

합작사는 향후 R&D를 강화해 고부가제품과 특별제품의 비중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멕시코, 러시아, 중동지역 등 신흥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2020년까지 매출을 2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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