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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9월 서울대공원에 자동차 놀이터 조성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왼쪽)과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이 서울 강남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자동차 테마 놀이터 조성 협약을 맺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맞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 자동차 테마 놀이터를 조성한다.

현대차는 30일 서울 강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자동차 테마 놀이터 조성 협약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과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이 참석했다.

사측에 따르면 자동차 테마 놀이터는 서울대공원 내 계곡광장 인근 부지에 시설 면적 2045㎡ 규모로 조성돼 서울대공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시각장애아도 이용 가능한 미니 쏘나타 자율주행 공간 ▲대형 쏘나타 모형 놀이시설 공간 ▲멸종 위기 동물 이야기를 전해주는 산책로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 등의 시설을 포함한 자동차 테마 놀이터를 9월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미니 쏘나타 자율주행 공간은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반영해 시각장애아들도 청각과 촉각을 활용해 어려움 없이 차량을 주행 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이다.

자동차 테마 놀이터 내 모든 시설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서울대공원의 생태 공원 조성 계획에 부합하는 친환경적 설계에 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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