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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기아차, 쏘나타·K5 디젤 모델로 독일차와 하반기 정면승부

기아차 신형 K5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출시할 쏘나타와 K5로 독일 디젤 승용차와 맞붙는다.

28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내달 중순 K5의 신차 출시를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현대차도 내달 2일 2016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1.6 가솔린 터보와 1.7 디젤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한다.

현대·기아차가 내달 디젤엔진을 탑재한 세단을 차례로 내놓아 BMW 5시리즈와 폭스바겐 파사트 등 독일산 중형 디젤 세단과 경쟁하게 된 것이다.

기아차는 K5 디젤 모델이 차량 성능이나 가격경쟁력 등에서 결코 독일산 디젤차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하고 있다.

특히 K5 1.7 디젤 모델의 연비는 16.8km/ℓ로 16.1km/ℓ인 BMW 520d 보다 우수하다. 14.6km/ℓ인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모델에도 앞선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K5 1.7 디젤 모델은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탑재해 유럽의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가솔린 경차를 뛰어넘는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현대·기아차는 전국 시승센터에 쏘나타와 K5의 디젤 모델을 투입해 소비자들이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