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 유세윤 '평양냉면' 객원보컬 참여

'평양냉면' /



'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 유세윤 '평양냉면' 객원보컬 참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정상훈이 참여한 '월세 유세윤'의 5번째 이야기 '평양냉면'이 공개된다.

26일 샘컴퍼니는 정상훈이 유세윤이 직접 프로듀싱한 프로젝트 앨범 '월세 유세윤'의 다섯 번째 이야기 '평양냉면'의 객원보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평양냉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EP의 따뜻한 소리를 이용해 전체적인 분위기의 중심을 잡은 것은 물론 드럼과 베이스 톤을 전체적으로 무겁게 잡아 진지한 느낌을 조성했다. Rap이 나오는 부분에는 'Piccolo trumpet' 의 솔로 선율이 매력적인 곡이다.

정상훈은 이 곡에서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양꼬치엔찡따오'의 엉터리 중국어 가사를 맡았다. 곡의 포인트로써 중국어 같기도 하고 한국어 같기도 한 가사가 음악에 특별함을 가미하고 있다.

'평양냉면'의 객원 보컬로 참여한 정상훈은 "SNL 코리아에서 함께 출연한 유세윤과의 친분으로 참여를 결정했다."며 "여름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대표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송과 CF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정상훈'이 함께 작업한 '월세 유세윤' 다섯 번째 이야기 '평양냉면'은 26일 정오에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