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됐던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별관에서 열린 서울지방노동위 노사협상에서 오길성(가운데) 조정위 의장의 중재로 사측과 노조가 시급 3.7%인상에 극적 타결지은후 유한철(가운데 오른쪽)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과 서종수(가운데 왼쪽)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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