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 버스파업 극적 타결 …노사 임금 3.7% 인상 합의, 정상운행

서울 버스파업 극적 타결 …노사 임금 3.7% 인상 합의, 정상운행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됐던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별관에서 열린 서울지방노동위 노사협상에서 오길성(가운데) 조정위 의장의 중재로 사측과 노조가 시급 3.7%인상에 극적 타결지은후 유한철(가운데 오른쪽)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과 서종수(가운데 왼쪽)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뉴시스



[메트로신문 최치선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새벽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파업 시한을 10여분 앞둔 이날 오전 3시48분께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임금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