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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연아, 신동엽과 무슨 사이? '인증샷' 화제

김연아 /윤일상 인스타그램



김연아, 신동엽과 무슨 사이? '인증샷' 화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피겨여신' 김연아와 신동엽, 윤일상, 창민 등이 함께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작곡가 윤일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 김연아 양, 신동엽 형님, 용재오닐, 그리고 창민 군과 함께~ 우린 왜 뭉쳤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만남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창민, 윤일상, 신동엽, 용재오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환한 웃음에서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김연아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23일 상암동의 한 아트홀에서 김연아와 신동엽이 함께 찍은 것이다. 두 사람은 27일 방송되는 KBS1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3부에 출연한다.

신동엽과 김연아는 지난 2009년 KBS의 특집프로그램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처음엔 다소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다가 즐거운 표정으로 담소를 이어나가는 모습으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특히 국민MC 신동엽의 장난기 가득한 질문에도 김연아는 센스 있는 답변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와 신동엽의 케미는 밤 8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