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쇼미더머니4' 타블로 "지난 시즌보다 잘생겨졌다"

'쇼미더머니4' /엠넷



'쇼미더머니4' 타블로 "지난 시즌보다 잘생겨졌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타블로가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더 잘생겨졌다고 밝혔다.

24일 여의도 62컨벤션에서 열린 엠넷 '쇼미더머니4' 제작발표회에서 '지난 시즌에 비해 어떤 점이 바뀐 것 같냐'는 질문에 타블로는 "작년에 비해서 더 잘생긴 프로듀서가 많다. 많은 분들이 티비 보면서 좋아하지 않을까"라며 "지누, 박재범, 지코만 믿고 간다. 버벌진트도 좋아하는 사람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4'는 201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가 최강 프로듀서 군단을 결성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1차 예선에서는 지난 시즌의 2배를 뛰어넘는 7000여 명의 도전자가 지원하면서 한 층 더 뜨거워진 힙합 열기를 예고했다. 이 밖에도 아이돌과 유명 래퍼들의 대거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하고 치열해진 래퍼들의 진검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26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