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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더 치열해진 tvN '더 지니어스 : 그랜드 파이널' 최고의 두뇌 가린다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CGV 상암에서 열린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연출 정종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더 치열해진 tvN '더 지니어스 : 그랜드 파이널' 최고의 두뇌 가린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치열한 두뇌 게임으로 전 시즌이 큰 인기를 얻었던 tvN '더 지니어스'가 '그랜드 파이널'이란 타이틀을 들고 왕중왕전을 벌인다.

'더 지니어스'는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국내 최초 게임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다. 2013년 4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출연진의 치열한 수 싸움과 반전을 거듭하며 지난해 3번째 시즌까지 인기리에 방영됐다. 독창적인 기획력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네덜란드에 포맷도 수출했다.

2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시즌 1의 우승자 홍진호는 "강자들과 붙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가서 즐기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지난해 우승자인 장동민은 "이 자리에 있다는 게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내 기량을 원없이 펼쳐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4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더 지니어스'는 '그랜드 파이널'이라는 제목처럼 시즌별 탑2를 비롯해 엄선한 실력자 플레이어만이 참여한 왕중왕전이다. 게임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준비된 플레이어로 구성돼 어느 시즌보다도 더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27일 오후 9시4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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