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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r Park Won Soon, spent 7,540,000 won for Domino's Pizza from January to May



Mayor Park Won Soon, spent 7,540,000 won for Domino's Pizza from January to May

Mayor Part spent 7,540,000 on a specific pizza brand with business operating expense and shared with other officials. Some are expecting Park to self explain his action on spending money on a specific foreign brand. Suspicion is being raised because Park used to work as an executive director of Domino's Korea ten years ago. Critics are questioning about the policy of using business operating fund for purchasing snacks. Local financial law or any other administrative law does not state that you are allowed to use the business operating fund on purchasing snacks./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박원순 시장, 1~5월 도미노피자 값만 754만원

박원순 서울시장이 올들어 5월까지 총 754만여원어치의 특정 브랜드 피자를 업무추진비로 주문해 공무원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주문처가 특정 외국계 브랜드 피자에 집중돼 있는 데 대해서는 박 시장의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박 시장은 10여년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있을 때부터 (주)도미노피자코리아와 인연을 맺어온 정황이 나와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공무원인 서울시 직원 간식용 피자구입이 업무추진비 사용처를 정한 관련 규정에 부합하는 것인지도 논란이다. 지방재정법과 행자부 규칙 등에 시장이 '업무추진비로 직원에게 간식을 사 줄 수 있다'는 규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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