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타일러·다니엘 한국 통일문제로 격돌 '눈길'

'비정상회담' 타일러 /JTBC



'비정상회담' 타일러·다니엘 한국 통일문제로 격돌 '눈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타일러와 다니엘이 방송에서 한국의 통일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51회 녹화에서 '전쟁과 평화' 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은 독일 같은 통일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다니엘은 이어 "한국은 독일처럼 흡수 통일을 하면 경제적인 피해가 굉장히 클 것이므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에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한국은 통일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전쟁을 먼저 끝내야 한다"며 똘똘한 면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전쟁과 평화'에 대한 G12의 솔직담백한 토론은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