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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새론, SNS로 근황 공개 '팬사인회서 만나요'

배우 김새론./김새론 인스타그램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깝잖아 서울 부산. 와서 보고 가라 그래. 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TBJ 팬사인회. 6월27일 3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새론은 '가깝잖아 서울 부산. 와서 보고 가라 그래'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풀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론은 최근 KBS에서 위안부를 소재로 만든 2부작 드라마 '눈길'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