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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에스케이디앤디 청약 최종경쟁률 574.68:1

/대신증권 제공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에스케이디앤디의 청약이 574.68대 1로 종료됐다. 확정 공모가격은 2만6000원이다.

대신증권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에스케이디앤디의 일반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 최종경쟁률은 574.68대 1, 청약증거금은 4조 40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케이디앤디는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사이며 대우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총 5개 증권사에서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했다.

4일과 5일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5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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