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식스틴' 박진영 평가와 관객들 평가 완전히 엇갈려…최종 탈락자는 누구?

'식스틴' /엠넷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JYP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가리는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SIXTEEN)'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예능 전쟁'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되는 엠넷 '식스틴' 6회에서는 '팀 퍼포먼스 공연' 미션을 통해 각각 3위와 4위를 가리는 재대결을 통해 이번 미션의 최종 탈락자가 결정된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 패해 재대결을 펼쳐야 하는 팀은 마이너 A팀과 B팀으로 이 두 팀은 관객 투표에 앞서 박진영이 더 잘했다고 평가한 팀이어서 박진영의 평가와 관객들의 평가가 완전히 엇갈린다. 박진영이 인정한 훌륭한 무대를 펼치고도 패배의 위기를 맞게 된 두 팀은 탈락의 상황을 막기 위한 절치부심의 무대를 펼칠 전망이어서 또 한 번 박빙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상된다.

'팀 퍼포먼스 공연'의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는 대결의 여파로 심신이 지친 멤버들이 예능 캠프로 떠나게 되는 장면이 펼쳐진다. 멤버들의 예능감을 키우기 위한 회심의 코너로써 코미디언 신봉선과 허경환이 함께 참여한다. 밤 11시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