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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스피드메이트, 미국 자동차 엔지니어와 수입차 정비교육 실시

겔러링 TRW 수석 엔지니어와 스피드메이트 정비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스피드메이트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TRW의 수석 엔지니어를 초청해 수입차 정비교육을 실시했다.

4일 스피드메이트에 따르면 이번 TRW 전문가 초청 교육은 양사간 기술 협력의 일환으로 전날 진행됐다. TRW 수석 엔지니어는 스피드메이트 정비사들과 브레이크와 하체정비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TRW 오토모티브는는 미국 리보니아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회사로 전 세계 24개국 185개 연구/생산/영업 시설에 약6만5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약 175억 달러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에어백 등이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수입차 정비 기술력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TRW와 수입차 부품과 정비기술에 관련된 협력을 맺고 있다. TRW 제조 수입차 부품도 국내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겔러링 TRW 수석 엔지니어가 스피드메이트 정비사들에게 챠랑정비 교육을 하고 있다. / 스피드메이트 제공



이번 교육을 주관한 울리히 겔러링 TRW 수석 엔지니어는 "TRW에서 제작하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의 원리와 차량 하부에 장착 되는 서스펜션의 교체 방법, 트러블 슈팅 방법, 수입차 브랜드 마다 상이한 브레이크 관련 부품 교체 방법 및 점검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피드메이트 정비사들의 수입차 정비능력이 향상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럽, 미국에서는 정비전문 서비스가 대중화돼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정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면 국내는 아직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태라고 스피드메이트는 분석했다.

스피드메이트 측은 "현재 한국은 수입차 시장의 성장에 비해 수입차 정비와 부품 유통은 크게 발전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수입차 정비 고객들의 가격과 접근성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TRW등 세계적인 부품회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 수입차 부품 유통과 정비 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스피드메이트는 부품업체 Mann, TRW 등으로부터의 제품 조달을 통해 수입차 경정비가 가능한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전국 170여 개소에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10여 가지 소모품에 대한 정비와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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