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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서울변호사회, 12일 장애인법 국제 심포지엄 개최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서울지방변호사회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한국장애인법연구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변호사회는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법을 통한 평등 실현'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장애 관련 법률 전문가들이 모여 장애인 관련법과 정책, 인권옹호 실무 등을 논의한다.

미국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다양한 권리구제 활동을 해왔다. 또 일본은 최근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제정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된 지 7년이 됐다.

이날 서울변호사회는 "심포지엄을 통해 장애인 권리 옹호에 법이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과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청률,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 법조공익모임 나우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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