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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미니언즈', 스타 성우진 참여…신뢰도·완성도 높였다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미니언즈'가 국내 최고 스타 성우진의 참여로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미니언즈'는 최고의 악당을 찾아나선 미니언 삼총사 케빈, 밥, 스튜어트가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 더빙판에는 유명 성우진이 대거 참여했다. 산드라 블록이 맡은 여성 악당 스칼렛 오버킬은 '마다가스카의 펭귄' '명탐정 코난: 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의 주연으로 활약한 박신희가 맡았다. 마이클 키튼이 연기한 월터 역은 '쿵푸 팬더' '마당을 나온 암탉'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엄상현이 참여했다.

또한 '몬스터 대학교' '개구쟁이 스머프2' '크루즈 패밀리'의 남도형, '빅 히어로'의 심규혁, '박스트롤'의 김자연 등 내로라하는 전문 성우진이 호흡을 맞췄다.

'미니언즈'는 오는 7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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