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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Global Korea] Anthrax Exposed to 22 Lab Workers…No Infection



Anthrax Exposed to 22 Lab Workers…No Infection

A live anthrax sample had been accidentally sent from a Defense Department laboratory in the United States to an American military base in South Korea, and it became known that 22 personnel were exposed to anthrax. The Pentago said that "it has been safely destroyed, and one sample of anthrax was also sent to the Joint United States Forces Korea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 Program at Osan Air Base,"

If this enters human body, it destroys the blood cells and cause shock which can lead to death. Therefore, it is strictly prohibited conveying live anthrax.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주한미군 "22명 실험요원 탄저균 노출…감염자 없어"

미국 군 연구소에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된 살아 있는 탄저균에 오산기지 실험요원 22명이 노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한미군 측은 탄저균을 안전하게 폐기 처분했다고 전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8일 "지난 27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표본의 노출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한 신중한 예방조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생물학무기로 쓰이는 병균인 탄저균은 사람이나 동물의 체내에 침입하면 독소를 생성해 혈액 내의 면역 세포를 손상해 쇼크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 때문에 탄저균은 살아있는 상태로 옮기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