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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유럽에 5900만 유로 규모 부품물류센터 짓는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모비스는 5900만 유로(6456만 달러)를 투자해 벨기에 루멘에 위치한 기존 부품물류센터를 베링언으로 확장 이전한다.

29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축 부품물류센터 확장 이전은 기존 부품물류센터 부지 임대 만료에 따라 약 17km 떨어진 베링언이 신축 부지로 선정됐다.

신축 부품물류센터 완공 시점은 내년 중순께로 예상된다.

규모는 확장되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정해진 부분은 없다고 사측은 전했다.

사측이 현재 유럽에서 운영 중인 부품물류센터는 벨기에와 독일, 영국, 스페인 법인 등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