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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장나라 '너를 기억해' 날카로운 수사관 눈빛

KBS2 새 월화극 '너를 기억해' 장나라./CJ E&M 제공



[메트로신문 전효진 기자] 배우 장나라가 달라졌다.

장나라는 KBS2 새 월화극 '너를 기억해'에서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으로 분해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차지안은 두뇌, 신체 등 모든 걸 이용해 수사하는 열정적인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머리를 질끈 묶고 총을 들고 있다. 날카롭고 긴장감이 느껴지는 눈빛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너를 기억해' 측은 "촬영장에서의 장나라는 열혈 캐릭터 그 자체"라며 "차지안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했다. 시청자도 방송을 보면 장나라의 변신에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너를 기억해'는 위험한데도 자꾸 끌리는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오랜 시간 그를 관찰한 경찰대 출신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치는 로맨스 수사극이다. '보스를 지켜라' '내 연애의 모든 것' 권기영 작가, '직장의 신' 노상훈 감독이 함께 한다.

'후아유- 학교 2015' 후속 작으로 오는 6월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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