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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대찬인생' 린다김, "故 다이애나 비…진짜 사랑해주는 사람 찾았다" 특별한 인연 언급

'대찬인생' 린다김, "故 다이애나 비…진짜 사랑해주는 사람 찾았다" 특별한 인연 언급 /TV조선



'대찬인생' 린다김, "故 다이애나 비…진짜 사랑해주는 사람 찾았다" 특별한 인연 언급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대찬인생'에 출연한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이 고 영국 다이애나 비와 나눈 이야기를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토크쇼 '대찬인생'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린다 김은 영국 고 다이애나 비와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언급했다.

린다 김은 "다들 알다시피 다이애나 비는 정말 불행했다"며 "다이애나는 항상 '나를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린다 김은 "둘이 발에 물을 담그고 얘기한 적이 있다. 다이애나 비가 '나는 아마 파파라치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실제로 찰스 왕세자와 이혼한 다이애나 비는 극성 파파라치로 인해 벌어진 교통사고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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