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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박민지, '계춘할망' 캐스팅…김고은 친구 역으로 활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박민지가 영화 '계춘할망'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계춘할망'은 어릴 적 사고로 실종된 손녀가 10년 만에 다시 할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윤여정과 김고은이 앞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박민지는 '계춘할망'에서 사고뭉치 여고생 민희 역을 맡았다. 김고은의 친구이자 천방지축 캐릭터로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민지는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대풍수' '결혼의 꼼수' '부자의 탄생',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마지막 선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남과 여'에서 전도연의 아들을 가르치는 미술 선생님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