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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식스틴' 두 번째 탈락자 공개…박진영-가인 '멘붕'한 이유는?

26일 방송되는 엠넷 '식스틴'./엠넷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JYP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가리는 데뷔 프로젝트 엠넷 '식스틴'에서 두 번째 탈락자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식스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대1 대결' 미션 후반부가 그려진다. 박진영을 비롯해 심사위원으로 나섰던 산이와 가인은 멤버들의 엄청난 끼와 실력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메이저와 마이너를 판가름 해야 하는 상황에 휩싸여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가인은 심사 도중 어떤 멤버를 선택해야 할지 난감해 "미치겠다"고 한숨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최종 탈락자를 고민하는 도중 머리를 감싸며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또한 '1대1 대결' 미션에 이어 네 번째 미션인 '팀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진다. 방송 이래 처음으로 팀 배틀을 예고해 관심이 모아진다.

두 번째 탈락자가 공개되는 '식스틴'은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