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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 '상류사회' 임지연, 박형식에게 한탄 이유는?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박형식./SBS콘텐츠허브 제공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이 만취했다.

임지연은 '상류사회'에서 푸드 마켓 아르바이트생 이지이 역을 맡았다. 선의로 가득 찬 순수한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은 박형식과 술을 먹고 있다. 이는 이지이가 푸드마켓에서 해고 당할 뻔한 사연을 재벌 유창수(박형식)에게 한탄하는 장면이다.

그는 재벌인 유창수의 배경을 부러워한다. 유창수는 이지이의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

'상류사회'는 계층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드라마다.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 작으로 6월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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