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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신한생명, 소통 문화 정착 위한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 운영

신한생명은 경영진과 직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금융 전파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를 실시했다.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본점 회의실에서 그룹별 담당 임원이 직원에게 따뜻한 금융에 대한 코칭을 하고 있다./신한생명 제공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신한생명이 지난 18일부터 5일간 경영진과 직원 간의 소통 프로그램인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는 작년에 실시했던 '따뜻한 토크 콘서트'를 개편, 경영진의 금융 코칭기능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다.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방법을 구체화해 본부별 경영진이 산하 조직에 직접 전파하는 방식이다. 분기별 1회씩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분기별로 따뜻한 금융 코칭 주간을 지정할 예정"이라며 "이번 코칭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운영하며 고객, 설계사, 직원, 임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이 밖에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부터는 본점 직원이 조를 편성해 전국 지점을 방문하는 직원간 소통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데이(Surprise Day)'를 실시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은 '소통 데이(소비자와 통하는 Day)'로 정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다. 또한 설계사(FC)와의 소통을 위해 FC존중문화추진단, CEO 대화방, FC 만족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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