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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오늘의 생활지수(5월 26일)



오늘의 생활지수(5월 26일)

[메트로신문 하희철 기자] 봄철이 되면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은 동물의털,바퀴벌레,곰팡이,집먼지 진드기,꽃가루 등인데 그 중에서도 집먼지가 알레르기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봄철이 되면 집먼지 진드기 보다 꽃과 나무의 종자에 붙어있는 씨의 털이 작은 솜뭉치를 이루며 코나 눈에 들어가게 되어 꽃가루 알레르기가 증가하며 나무,화초,잡초등 모든 식물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할수있는 좋은방법은 외출시 꽃가루가 많은 장소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마스크 착용하여 호흡기로 침투되는 것을 최소하 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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