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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인기 공포영화 시리즈 최신작 '인시디어스3' 7월9일 개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인시디어스3'가 오는 7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인시디어스3'는 죽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불러온 알 수 없는 존재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한 소녀에 얽힌 비밀을 그리는 호러 스릴러 영화다.

'인시디어스' 시리즈와 '컨저링'으로 이름을 알린 제임스 완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는 연출이 아닌 제작을 맡았다. 시리즈 전편의 각본을 담당한 리 워넬이 대신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제임스 완과 리 워넬은 2003년 단편영화 '쏘우'의 감독과 각본가로 만나 '쏘우' 시리즈를 탄생시킨 콤비다. 2010년 '인시디어스'로 북미에서만 제작비 대비 36배의 수익을 거둔 호러영화 콤비인 만큼 이번 영화에 대한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주인공인 퀸은 배우 스테파니 스콧이 맡았다. 더모트 멀로리, 린 사예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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