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강한나, 화보로 매혹미 발산 "작품과 실제 모습 달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강한나가 매혹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강한나는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거울이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에서 강한나는 청순하면서도 파격적인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와 심플한 블랙 드레스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윽한 눈빛과 거울이라는 콘셉트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한나는 "작품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실제 생활은 화려하거나 독하지 않다. 쉴 때는 산책을 하거나 영화를 본다. 작년에는 운전면허도 땄다. 독서도 좋아해 최근에는 '나를 찾아줘'를 읽고 있다"고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털어놨다.



또한 "누구나 악한 면, 어두운 면, 좋은 면 등 다양한 인물 군상이 있다. 전부 사람에게서 보이는 모습이기 때문에 어떤 역이든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새로운 것들에 더 많이 다양하게 도전해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강한나는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매력이 나오는 포토제닉한 배우"라며 "자신의 표정과 포즈는 물론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까지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촬영에 임했다. 다양한 매력이 숨겨져 있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