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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공헌

아주복지재단, 공부방 어린이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아주그룹 임직원들과 유선애 까리따스종합사회복지관장(아래 왼쪽에서 세 번째)이 봉사활동 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아주복지재단이 '아주 행복한 공부방' 어린이를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아주그룹의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까리따스 방배복지관에서 '아주 특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이 물품 기부와 판매에 직접 나섰다. 기부 물품 접수를 시작한 지 약 10일 만에 2000여 점의 도서와 의류, 장난감 등이 모였다고 아주복지재단 측은 전했다.

아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 활동이 아주 행복한 공부방 어린이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전한 발전을 이뤄나가는 아주복지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주복지재단은 까리따스 방배복지관과 공동으로 이번 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은 '아주 행복한 공부방'의 노후 시설 개보수와 교육 기자재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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