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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아중, 변영주 감독과 함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김아중과 변영주 감독이 오는 27일 메가박스 신촌 M관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김아중은 올해 영화제 첫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로 선정된 데 이어 개막식 사회까지 맡아 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변영주 감독은 올해로 3년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영화제 측은 "변영주 감독 특유의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진행 실력과 김아중의 재치와 센스가 어우러져 어느 때보다도 매끄럽고 훈훈한 개막식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개막작 '마이 스키니 시스터'의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를 비롯해 아시아 단편경선 심사위원인 앙케 레베케 베를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미셸 조 맥길대학교 동아시아·월드시네마학과 교수, 김동명 감독 등의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7일 개막해 다음달 3일까지 8일 동안 서울 메가박스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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