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서이안 '심쿵' 삼각관계 개시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서이안 '심쿵' 삼각관계 개시 /MBC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서이안 '심쿵' 삼각관계 개시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삼각관계에 놓이며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는 백건우(유연석 분)이 이정주(강소라 분)에게 사랑을 받고, 목지원(서이안 분)에게 사랑을 주는 '심쿵' 삼각 로맨스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건우는 정주와 함께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의 테이블을 청소했다.

정주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오해하는 건우는 그의 옷을 다정하게 여며주며 "아팠다면서, 내가 치울게. 아직 쌀쌀한데 옷을 왜 이렇게 얇게 입고 다니냐. 감기 걸리려고"라며 걱정했다.

정주는 자신의 '첫사랑'인 건우에게 묘한 감정을 다시 느끼며 괜히 그를 거부하려 퉁명스럽게 대했다. 하지만 전복구이를 만들어 주겠다는 건우의 따뜻한 말에 정주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거울 앞에 서서 외모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순조로운 로맨스도 잠시, 곧이어 건우의 오랜 첫사랑 지원이 레스토랑에 등장했다.

건우는 갑작스럽게 방문한 지원을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했고, 이를 본 정주는 놀라면서도 당황했다.

서이안의 등장으로 유연석은 강소라, 서이안 사이 '삼각관계'의 중심에 놓였다.

그동안 외사랑 '순정남' 캐릭터를 맡으며 애절한 사랑 연기를 선사한 유연석이 두 여인 사이에 놓여 어떤 로맨스를 그려나갈지 향후 전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백건우, 이정주, 목지원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는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