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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자기야 백년손님' 이연복 셰프, 튀김 요리 비결은?

SBS '자기야 백년손님' 이연복 셰프./SBS 제공



SBS '자기야-백년손님'이 쿡방으로 변신했다.

21일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연복 셰프는 대게를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연복 셰프는 돼지고기·대게 탕수육을 직접 만들어 스튜디오로 가져왔다.

탕수육의 대가로 알려진 이 셰프의 요리를 먹은 성대현은 "튀김 자체가 아삭하고 담백하다"고 극찬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날 바삭함이 살아있는 자신만의 반죽 비법을 공개해 출연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그의 요리 비결은 21일 오후 11시15분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